웹1.0, 웹2.0 그리고 웹3.0 차이점
웹3.0이 존재한다면 웹1.0, 웹2.0도 당연히 존재 합니다. 이런 용어를 잘 모르고 살았을 뿐인데요. 웹은 쉽게 말해 인터넷 브라우저, 인터넷 세상을 의미 합니다. 기술이 발전에 함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같이 발전 되었습니다. 각각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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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1.0
PC인터넷의 발전으로 1990년대 중반부터 2005년 무렵까지 웹 생태계는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중심으로 초창기 웹 상태로 존재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웹 브라우저로 검색하고 쇼핑하는 시대가 웹 1.0에 해당 됩니다.
웹1.0은 오프라인 시대에서 온라인 시대로 이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온라인에서 기업은 중개자 역할을 하고 다양한 비스니스를 제공하게 되었죠. 그 결과 지리적, 정보 교환, 대기 시간, 비용을 온라인 생태계로 이동 하면서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낯선 사람들과 상호 작용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디지털 사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우리는 이러한 플랫폼에 과도하게 의존하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 하게 되었습니다.
📌 웹1.0 성공 비즈니스 모델
- 넷스케이프
- 아마존
- 이베이
- 네이버
웹2.0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PC에서 모바일로 인터넷이 확산되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의 새로운 비즈니스로 성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대표 기업인 페이스북이 있죠. 그 외에 에어비엔비, 우버, 유튜브, 넷플릭스, 가상화폐 시장으로 업비트, 빗썸과 같은 거래소도 포함됩니다.
본격적으로 클라우스 서비스가 일반화되면서 P2P서비스, O2O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하게 됩니다. 또 디지털 광고 비즈니스 시장은 2천억 달러 규모로 커지게 됩니다. 이 시기를 웹 2.0으로 정이 할 수 있습니다.
📌 웹2.0 성공 비즈니스 모델
- 페이스북
- 유튜브
- 구글
- 넷플릭스
- 암호화폐
웹3.0
메타버스, 가상세계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웹3.0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 플랫폼 상의 생태계, 디피아, NFT 등의 등장으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
중개자가 있던 웹2.0시대에서 중개자가 없이 개인간의 상호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로 변화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그전과는 다른 새로운 비즈니스가 가능 하게 합니다.
웹3.0으로 전환되면서 2025년에는 160배 더 많은 데이터를 생상하고 소비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가상 클라우드가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저장된 데이터는 분산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에 활용 되며, 가상 세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웹3.0의 핵심은 탈중앙화 쉽게 말해 플랫폼에 의지하지 않고 온라인, 가상세계에서 거래가 가능하게 변화할 것 입니다. 시대가 변화 할 때 새로운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어야 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NFT, 탈중앙화, 메타버스에 집중하는 이유이죠.
📌 웹 3.0 성공 비즈니스 모델
- AR, VR을 활용하는 비즈니스
- 인공지능을 활요하는 비즈니스
- 블록체인 플랫폼
-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이어주는 메타버스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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